원문 출처 ☞ https://station.mu-mo.net/articles/osMRM
☆ Q'ulle with MoMo Station Interview ☆
이번 작품은 지금까지 이상으로 제작에 관여하였습니다. Q'ulle '我夢者羅' Interview.
1집 앨범발매 후 약 1년 만인 1/16(水)에 『我夢者羅』를 발매하는 Q'ulle.
이번 앨범에는 지금까지 이상으로 제작에 관여했다고 말하는 그녀들. 그러한 이번 작품에 담은 마음과 제작 비화、덧붙여 앞으로의 꿈에 대해 충분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권말 독자선물도 놓치지 마세요.
글 : 永堀アツオ(나가호리 아츠오) 사진 : 栗栖誠紀(쿠리스 마코토키)
ㅡ 첫 Major Album인 『Connect Light』 로부터 1년 만에 새앨범인 『我夢者羅』 가 완성되었습니다! 어떠한 앨범으로 하고 싶다고 생각했었습니까?
まなこ:이번에는、이 타이밍에 앨범을 낼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해서 만들었어요. 지금까지 이상으로 앨범제작에 관여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컸거든요.
いくら : 지금의 Q'ulle와 달라지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그래서、앨범이 생긴건 정말 기쁘지만、지금까지 이상으로 관여한 부분이 많은 만큼、부담도 크네요.
ㅡ 앨범에는 어떻게 관여했나요?
いくら:이번 앨범에는 멤버들이 작사하고 있는 곡도 많아요. 예를 들면、앨범의 마지막 곡인 「에뛰드」 는 제가 작사했어요. 앨범에서 가장 처음 만들어진 곡이 실연을 소재로 한 「ひとり」(혼자) 라는 노래인데、저도 연애에 관한 가사를 써보고 싶은 생각이 있었거든요.
「에뛰드(연습곡)」는 아직 끝나지 않은 연애를 가사로 썼는데、Q'ulle의 앨범도 이 것으로 끝이 아니라、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는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まなこ:다른 곡에서는 안무를 시키고、특전의 제안도 했고요. 악곡면에서 뿐만 아니라、여러가지 안을 내기도 했습니다.
ゆずき:큐라이스씨가 멤버 5명을 그려주신 토트백이라던가 말이죠.
いくら:본래 전부 화보라는 큐라이스씨의 일러스트를 좋아하기에、개인미술전에 갔었을 때 CD를 전달하려고 했는데、먼저 오신 우리 팬들이 CD를 건네주셨어요.
그 만남을 계기로 부탁드렸고 OK Sign을 받았지요. 저의 작은 꿈이 이루어졌어요.
まなこ:특징을 잘 잡아주셨구요. 다들 "누가 누군지 알겠네요!" 라고 크게 웃었습니다.
토트백은 1000매 한정이라、우리와 "ニコイチ" 가 아닌, "センコイチ"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ㅡ 매우 Rare한 아이템이 될 것 같네요. 그럼、자신이 참여한 곡을 포함해서、전 13곡 중에서 마음에 드는 곡을 1곡 선정해서 올려주시겠어요?
ゆずき:저는 「Our Days」 에요. 3번째 Single인 「EMOTION」의 Bonus Track 으로 수록하기 위해 제작 중이던 노래인데、거기서부터 점차 바뀌어갔습니다. 작년 연말 투어인 「我武者羅」에 들어가서 완성되었는데、곡의 제작 중의 단계나 성장 과정을 알 수 있었다는 것은 처음이었기에、매우 애착이 가는 곡입니다.
いくら:관객석의 움직임도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그런 느낌이었기에、Live 무대에서 빛나는 1곡이라고 생각합니다.
まなこ:안무를 짜보았는데, 지금까지의 Q'ulle에서는 보지 못했던 즐거움을 찾길 원했어요. 그래서, 조금 복잡하지만、누구나 춤출 수 있는 동작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투어를 통해서 만들어진 곡이고、「我武者羅」의 느낌도 포함하고 있으며、지금까지 춤춰왔던 Q'ulle의 안무의 일부를、 여러가지를 끌어와서 만들고 있습니다. 곡조는 밝고 즐겁고、가사는 힘차요. Live에서는 Fan 여러분 모두를 웃는 얼굴로 만들어줄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まぁむ:첫 후렴구를 저와 やっこ 가 하는데요、지금까지는 まなこ 가 노래를 부르는 횟수가 많았기에 그것도 새로운 시도라고 생각하고、「我武者羅」때의 느낌도 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Live 에서는、어렵고도 즐거운 춤동작들을 모든 분들이 열심히 기억해 주셨어요. Live 를 할 때 마다 좋아져가는 느낌이 있어서、Live 에서 하는 것도 즐겁습니다.
やっこ:안무의 마지막에、「生一丁、喜んで〜」 라고 하는、Q'ulle 가 원형을 만들었을 때 하는 포즈가 있어요. Live 전에 멤버 모두가 하는 것인데、이 곡의 마지막에 팬들과 함께 하는 것이지요. 가장 멋진 포즈를 취했을 때, 모두가 함께 Live 를 만들어가고 있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 되므로、매회、감동을 느낍니다.
ㅡ Album 제목은 「我夢者羅」 네요.
まなこ:Tour 제목은 「我武者羅」 였지만、리드곡인 「One Way Dream」 이 꿈을 향해 달려가는 듯한 곡이므로 武 -> 夢 으로 바꿨어요. 우리는 결성할 때부터 팀원 모두가 武道館에 입성해서 공연하겠다는 꿈을 갖고 있는데、멤버들 각자의 꿈도 생겼고、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도 계시고、해서 각자의 꿈을 잡으려합니다. 모두의 꿈을 움켜쥐고 싶고、멤버 전원이 각자의 꿈을 이루고 싶고、꿈을 향해서、더욱 더 강하게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아 「我夢者羅」 로 정했습니다.
やっこ:저는 Title 곡 「One Way Dream」 을 제일 좋아해요. 정말로 지금의 Q'ulle를 보여주는 곡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처음 이 곡을 들었을 때、처음으로 울었어요. 2번의 후렴부분인 < 정말 좋아하는 꿈 > 이라는 구절을 노래하는데요、저는 정말로 Q'ulle 를 좋아하고、Q'ulle 를 응원하고 관여해주시는 모든 분들도 아주 좋아해요. 좋아한다는 것을 드러낸다면、 いくら의 웃을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가사에도 공감할 수 있고요、지금、이렇게 말 만해도 울거 같네요.
Q'ulle 「One Way Dream (from avex 2nd Album)」 Video Clip
ㅡ 빠른 템포의 Rock 넘버인데, 마음에 확 와닿는 것이 있지요?
やっこ:그런거 같네요. 처음에는 멤버들 모두 '좋은 노래네' 라고 생각했을 거라 생각하지만、가사의 의미를 알게되면、자꾸만 눈물이 나게 되는 그런 노래가 아닌가 생각이 들고、앞으로도 쭉 소중히 부르고 싶다고 생각해요.
まなこ:저도 음원을 받았을 때 ㅡㅡ 연습을 마치고 돌아가던 길이었다고 생각하지만、음원을 들으면서 돌아갈 때、< 악의 없이 떠나가는 각자의 길로 > 라는 가사에서 눈물이 핑 돌았어요. 거리의 사람들이、「저 애 왜 저러지?」 하고 돌아볼 정도로 (웃음)、엉엉 울었던 게 가장 기억에 남네요. 정말로、이 곡을 들으면、역시나、꿈을 이루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まぁむ:< 후회없는 인생을 살자 > 라는 가사도 있어요. 후회라는 건 글자 그대로 지나간 뒤가 아니면 알지 못하는 것이니까요. 저는 이 노래를 듣고、나중에 후회할지도 모를 이러저러한 일들이 있을 수 있으니、후회하지 않게끔 살지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배운 기분이 들었습니다. 새삼스럽게 我武者羅 같은 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我武者羅 : 어떤 일을 행함에 있어 이것저것 재지않고 일단 실행하고 보는 것)
いくら:이 곡은 처음으로 대사가 있어서 무척 긴장했어요. Live에서는 대사처럼 말하지 말고、그 때 생각한 것을 말해야 하거든요. 중요한 부분에서 혀가 꼬이는 타입이라、그렇지 않게끔 하는 것도 보통 일은 아니지만 (웃음) 노래를 듣고 있으면 늘 말하고 싶은 내용이 자연스럽게 나와요. 꿈을 향해서 달리는 내용의 곡이지만、꿈을 이룰 수 있을까 어떨까 하는 것 보다는、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멋진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듣는 사람이 무언가를 느끼고 알아줘서、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큽니다.
ゆずき:처음 들었을 때도、녹음할 때도、상쾌한 인상이었습니다만、Live를 하면서、자꾸만 인상이 달라져갔어요. 이번 앨범에 실린 곡들 가운데 가장 감정몰입이 되고、정말로 Live 무대에 걸맞는 곡이라는 생각이 들었기에、CD로 들으셔도 좋지만、콘서트에 오셔서 Live로 들어주시면 정말 좋겠어요.
いくら : 맞아요. 정말 我武者羅 의 느낌이 강하게 느껴지는 최고의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ㅡ 그럼 いくら씨의 마음에 드는 곡은 무엇인가요?
いくら:Brand New vibe의 KEI 씨가 써주신 「Survival」 에요. 2018년에는 많은 만남이 있었기에、만남의 중요성을 실감했던 한 해 였습니다. 「Survival」 은 밴드와 함께 Tour 했던 제목으로、Tour 에서 함께 했던 것이 인연이 되어 만들어주신 곡이에요. KEI 씨는 Q'ULLE 소속이 아닌데도 이렇게 현재의 Q'ULLE 에 대해 이해하시고 곡을 써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경쟁이 붙을 수도 있고、라이벌의 출현도 있었지만、그런 것들도 전부、동료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할까요. 전부 통틀어서、소중한 만남이라는 것이 Q'ULLE 라는 생각이 들게끔하는 곡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やっこ:「Survival」에 이어서、「HOME」 이라는 곡도 KEI 씨가 만들어주셨어요. 녹음할 때 들었지만、우리들의 일을 이것저것 많이 봐주고 계세요. SNS도 Check 해주시는 것 같고、가사도、정말로、지금의 현상황들로 꽉 차있어요. 멤버는 가족이 아니지만、가족 이상으로 계속 함께하고 있고、가족보다도 얼굴을 마주하는 시간이 훨씬 길어요. 각자 여러가지 활동들을 하더라도、Q'ulle 라는 하나의 집이 있다는 사실이 대전제로 되어 있으니까요. Q'ulle 가 있다는 것이 저에게 있어 자신감이기도 하고 강점이기도 하다 라고 생각하므로、그 점을 「HOME」 으로 표현되었기에 기뻤지요.
ㅡ 「HOME」의 가사를 보면 Q'ulle 가 어떤 그룹인지도 알겠군요.
いくら : 저는 정말로 대가족이라고 생각해요. 그 것은 비단 멤버뿐만이 아니라、Q'ulle 및 우리의 Live 공연을 보러 와주시는 분들이나、현장에는 별로 오시지 않는 분들도 포함해서、지금의 Q'ulle 를 만들어 낸 대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Q'ulle 의 Live 는 그야말로 집같은 것이 되는가 라는 생각이 들기에、최근에 보지 않게된 분들은、가끔은 돌아오셔서、지금의 Q'ulle 를 봐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ゆずき:올해부터 솔로활동을 시작했지만、가사에 있듯、정말로 Q'ulle 에서 「나옴으로서 알게되는 상처들」이 많이 있어요. KEI 씨는 대단하다고 생각했고、솔로활동을 Q'ulle 에 어떤식으로 연계시킬 수 있을까 하는 것이 저의 사명이라고 생각하기에、우리들의 포기하지 않는 자세가、팬분들에게도 전달되어 널리 확산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まぁむ:저도 가족같은 것이라고 생각해요. 뭐같다고 생각하는 것도 있지만 (웃음) 어쩐지 의지가 되고、의지하고 있고、아군이라고 생각하니까요. 서로에게 좋은 자극을 주는 사람들이 모여있으니、정말로 진지하게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되었고、팬들도 Q'ulle 를 진지하게 생각해주시는 분들이 모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まなこ:잘하는 것이 다르고、여러가지 색을 가진 5명이 모였습니다. 결성 당시부터 지금까지、바닥으로 추락했다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고、활동을 하고 있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정말로 지난 4년 동안 험난한 시간들을 지나왔네요. 저희들은 정말로 기어서라도 꿈을 잡고 이루어가는 그룹이라고 생각하고、멤버들 뿐만 아니라、팀의 스텝들、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 모두를 Q'ulle 라고 생각하고 있기에、어느 그룹들과 견주어도 지지않을 유대감을 가진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ㅡ まなこ 씨는 織田哲郎(오다 테츠로)씨가 제공한 「 邪魔しないで(방해하지마)」에서 작사를 맡았네요.
まなこ:난생처음 작사를 해보았는데、설마 그 곡이 織田哲郎(오다 테츠로)씨가 쓰신 것이라는 사실에 놀랐어요 (웃음) 다만, 불안감 보다는 기쁘다고나 할까、멤버들이 빨리 불러줬으면 하는 마음도 컸고、앨범 제작에 들어가는 단계에서、이번 앨범에는 작사를 해보라는 말이 있었기에、굉장한 기대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ㅡ 노래를 듣고 어떤 가사를 쓰려고 생각했나요?
まなこ:여러 사람들에게 꽂히는 그런 곡으로 하고 싶다고 생각했었어요. Q'ulle 의 노래는、힘차게 앞으로 나아가자는 밝은 곡이 많습니다만、저는 이 곡은 화가 치밀던 때의 욕구불만을 나타내고 있어서 (웃음) 사람들 모두가 늘 행복하고 즐거운 것 만은 아니라고 생각하기에、짜증이 난다던가 내지는 일이 좀 안풀려서 기분이 モヤモヤ(모야모야)할 때 들었으면 좋겠다라는 노래라고 하겠어요.
ゆずき:지금까지는 없었던 감성이지만、여자가 내리깔아보는 느낌의 곡조에 가사도 딱 부합한다고 생각하고、まなこ 다움도 나타나요. いくら의 가사에는 정서가 있고、풍경이 떠오르는 데、まなこ는 자신의 생각이 강하게 나타나네요.
いくら:감정을 겉으로 드러내는 Feel이 まなこ 답네요.
まぁむ:埼玉(사이타마)공연에서 첫 선을 보였는 데、まなこ가 "처음 작사를 했습니다. 제목은 「방해하지 마」 입니다" 라고 말했을 때 객석의 반응이 웃음바다가 됐어요. 모두가 알았을 거에요. まなこ다운 생각이야라고 생각했겠죠.
やっこ:마지막의 Rap 부분을 쓴 걸 받았는 데、거기도 まなこ가 「방해하지 마」의 Story를 Line을 통해 아주 장문으로 보내주었지요. 덕분에 표현하기도 수월했고、90년대 J-Rock이 Theme였던 「EMOTION」과 마찬가지로、1인칭을 < 나 > 로 한다는 점도 연관성이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ㅡ まぁむ씨도 「SO☆RE☆NA」에서 처음으로 작사를 맡았군요.
まぁむ:いくら와 やっこ와 셋이서 썼어요! 굉장히 웃기는 곡이지만、셋이서 매우 성실하게 회의하면서 생각해낸 곡이에요. 노랫말에서는 상상이 가지 않을 정도로 아주 많은 대화를 나누며 완성시킨 노래입니다.
いくら:Q'ulle의 멤버들도 여러분에게 도움을 받아요.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고치고、사전제작단계에서 완성된 가사가 녹음 직전에 완전히 변하기도 하고、멋지게 완성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다가도、다시 가사를 보면 정말 우습다는 생각도 들고요. 진지하게 장난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복수의 사람들이 작사작업을 하는 것도 처음이고、장난삼아 써보는 것도 처음이었구요. 하지만, Live에서는 즐겁게 말해줄 수 있으므로、Live에서는 빛날 수 있는 곡이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봐요.
やっこ:처음에 있던 가사부터 바뀌더라구요. 정말 어쩌면 좋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렇게나 즐거운 노래인데、사색이 될 정도의 얼굴이 되기도 하고、위험해 위험해 모두가 써줘 하고. 지금까지의 Q'ulle에는 없는 앨범이라서 보여줄 수 있는 얼굴이었던거 같아요.
ㅡ Q'ulle의 여러가지 얼굴이 보여지는 앨범이로군요.
いくら:그러네요. 작년 한 해 동안의 성장과 만남이 응축된 1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에게 공감을 얻는다면、더욱 더 클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먼저 이 앨범을 많은 분들에게 보내고 싶습니다.
ㅡ 마지막으로 각자의 꿈을 듣고 싶어요.
いくら:제 개인적인 꿈도 Q'ulle 가 되어버리네요. Q'ulle가 빠빵 ~ 하고 잘 나가는 것이 저의 꿈이기도 합니다. 가족들이 더욱 더 늘었으면 좋겠고、대가족이 되어 모두 함께 我武者羅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ゆずき:저는 늘 산다는 건 힘든 것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타입인데요 (웃음) 그런게 음악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해서、우리들이 무턱대고 하는 것도 누군가에게는 힘이 될거라는 생각을 하므로、 음악으로 제대로 전하고 싶습니다. 나중에는 「Q'ulle에 끝내주는 Shouting을 하는 녀석이 있는 것 같아」 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지금까지는 그로 인해서 떠나는 사람도 있을 거라는 생각도 했었지만、강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기에、제가 할 수 있는 최대치로 강화해나갈 생각입니다.
やっこ:저도 강해지고 싶어요. Q'ulle를 하기 전에도 Q'ulle활동을 하게 된 후에도、내가 좀 더 강했다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무대 위에 서서 감정이 최고조가 되었을 때에는 나 자신이 무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상황은 좀처럼 일어나진 않지만、지금은 주변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상황이기에、내가 강해진다면、모두의 일에 보다 더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Performance 든 노래든 Rap이든、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강한 면모를 가지고 싶어요.
まぁむ:渋谷(시부야)에 엄청 큰 광고가 나오는 게 꿈입니다! 시부야를 접수하고 싶어요!
まなこ:Q'ulle는 Internet에서 도약했기에、인터넷과 현실을 연결하고 싶다는 큰 꿈이 있어요. 「踊ってみた」(춤춰보았다)의 Fan들은 Q'ulle를 알고、그 다음에는 바깥 세계를 알았으면 하고、Real 하게 Festival 이나 Live Concert 에 가는 사람들에게는 Q'ulle로부터 「踊ってみた」라는 Category가 있다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있으므로、앞으로도 「踊ってみた」를 계속 해나가고 싶고、Q'ulle를 통해서 Internet과 Real을 잇는 가교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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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lle의 『我夢者羅』 특집을 보시는 분들 중 3분을 추첨하여 「直筆サイン入りチェキ」(직필 사인 체키)를 선물로 증정합니다! 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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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Q'ulle's Interview from avex (0) | 2019.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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